“해맑은 어린이의 얼굴처럼 밝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리라”
“해맑은 어린이의 얼굴처럼 밝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리라”
  • 윤용태 기자
  • 승인 2019.05.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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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골어린이날큰잔치, 다양하고 풍성한 잔치판 이뤄

사비골어린이날큰잔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열, 이하 추진위)가 주최·주관한 ‘2019 사비골어린이날큰잔치’가 5월4일 부여 구드래조각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놓은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송복섭 부여군의회 의장, 윤학중 부여교육장 등 지역 인사들이 자리를 빛내줌과 동시에 일부는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또 부여군청,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등 관공서와 전교조 공무원노조 등 55개 사회봉사단체와 학생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행사를 더욱 뜻깊게 했고 진행의 원활함에 큰 역할을 했다. 민간 주도의 이 행사는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행사 때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매우 만족해해 거르지 않고 지속 참여한 봉사자들이 많다.

주요 행사로는 비석치기 등 놀이마당 13종목, 학부모연합회가 준비한 주먹밥 등 먹거리마당 8종목, 선화로타리클럽에서 진행한 예쁜팔찌만들기 등 체험마당 15종목, 부여환경연대에서 진행한 환경전시 등 교육마당 8종목, 예총부여지부에서 진행한 공연마당 등 다양하고 풍성한 잔치판으로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가족 단위의 참가가 많아 더욱 가족애를 느끼게 한 하루였다
"오늘은 나도 경찰관" 어린의 모습이 앙증스럽다

꿈끼자랑에서 대상은 에어로빅팀(부여초 김태연·박선영·정재은·박서연)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색소폰에 부여초 이길호·구민서, 오카리나에 서천의 유치원 이선혜, 벨리에 규암초 이지유가 차지했다.

김대열 추진위원장은 “추진위에서 준비한 1,500개 선물이 모두 소진될 만큼 많은 사람이 운집해 대성황을 이뤘다”고 흡족해하며 “오늘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이 해맑은 어린이의 얼굴처럼 밝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의미를 부가했다.
 
한편 예전 5월5일 어린이날 치러졌던 이 행사가 하루 앞당겨진 이유는 어린이날인 5일은 연휴 중간이고 일요일이라 참가자 및 봉사자의 참여률이 저조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윤용태 기자 yyt6901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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