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열기구축제추진위원회, ‘부여열기구축제 100인 준비위원회 모임’ 개최
부여열기구축제추진위원회, ‘부여열기구축제 100인 준비위원회 모임’ 개최
  • 윤용태 기자
  • 승인 2019.06.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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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여열기구축제 시, 미래지향 성공예감 축제
부여열기구축제 궁극적 목표, ‘세계열기구 대회 및 축제’개최

가칭 ‘부여열기구축제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6월19일 부여시장 2층 교육장에서 ‘부여열기구축제 100인 준비위원회 모임’을 개최한다.

부여열기구축제의 하드웨어인 국내 유일의 열기구 투어 프로그램 운영업체인 ㈜스카이배너(대표 권혁대)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2018 부여열기구축제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를 참여하고 관람한 많은 사람은 열기구의 특수성과 희소성으로 인해 감탄을 연발하며 미래 성장 동력의 가치를 가늠케 했다.

지난해 부여열기구축제 당시 나이트부루우 쇼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열기구 풍선과 음악, 그리고 불꽃쇼가 어울려 환상의 세리머니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해 부여열기구축제 당시 라이트글로우 쇼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열기구 풍선과 음악, 그리고 불꽃쇼가 어울려 환상의 세리머니를 연출하고 있다

행사 중 특히 라이트글로우쇼는 야간의 어두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 것으로 열기구 버너를 이용해 풍선의 다양한 색상을 음악의 장단에, 사회자의 함성에 맞춰 번쩍번쩍하는 것이 관람객의 눈·귀를 빼앗았다. 여기에 하이라이트의 정점에서 불꽃 쇼까지 가미되면서 3박자의 파노라마는 일대 모든 관람객의 흥분을 자아내고도 남았다.
이 라이트글로우쇼는 다양한 행사에 적용할 수 있는 무궁한 자원으로 앞으로 눈여겨볼 핵심 사업 중 하나다.
이 같은 지난해 축제로 인해 미래지향의 성공예감을 점찍어 놓은 덕분으로 ㈜스카이배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9권역 콘텐츠 사업자로 재선정되는 이변을 낳았다.
이러한 실적과 추진의 이력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가 부족했다. 즉 ㈜스카이배너와 부여군민의 괴리가 축제의 성공에 핵심 장애요소임을 깨달아 이를 상쇄하기 위한 군민주도형, 군민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게 됐다. 따라서 범 군민적 공감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의식의 변화, 축제의 당위성은 성공 축제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요소임에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러한 시대적 욕구에 따라, 위원회에서는 금번 ‘부여열기구축제 100인 준비위원단 모임’을 추진해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00인 준비위원회 구성 및 제안 ▲부여열기구축제 추진경과 보고 ▲향후 일정 및 활동방향논의 ▲100인 준비위원단 위촉 및 준비위원장 추대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열기구준비위원장이 선임돼 준비위원단이 결성되면 여러 가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원 100인을 중심으로 한 부여군민 하나하나의 힘을 모아 부여열기구축제를 진행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세계열기구축제를 준비하고 개최하는 것.
이렇게 되다면 명실상부한 세계대회 및 축제를 부여에서 개최하는 유례없는 한 획을 남기게 된다.
상징적 의미도 상당하지만, 부여경제 활성화에도 막대한 비상이 이뤄지리라 본다.

윤용태 기자 yyt6901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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