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육상선수, 비상의 날개를 펼치다
부여군 육상선수, 비상의 날개를 펼치다
  • 충청이슈
  • 승인 2019.09.02 1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여군 육상선수회, 금8, 은8, 동5 획득하여 종합 2위 거둬

부여군 육상선수들이 드디어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지난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2019년 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8회 충남종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부여군 학생선수들이 빛나는 투혼으로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여 종합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부여교육지원청 윤학중 교육장은 “그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연습한 결과”라며 선수및 지도자를 격려하고, 그동안 교육지원청과 부여군청의 학생 체육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결과라며 선수 및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했다.

부여군육상연맹 이종설 회장은 “그동안 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기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더 많이 참여해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평상시 방과후 스포츠 활동과 여름방학 중 무더위 속에서도 꾸준하게 실력을 갈고닦아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한 남용현. 유제웅 지도자의 헌신적인노력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일궈낸 결과이다.

앞으로도 모든 스포츠 활동의 기본종목인 육상종목에 초·중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여 건강도 다지고 소질도 개발하는 등 육상을 통해 부여교육이 한층 더 행복한 배움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지역에서도 양예빈 선수와 같은 꿈나무를 발굴하여 육성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음을 기대해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