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부여가 제일의 레저복합문화 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부여] “부여가 제일의 레저복합문화 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
  • 편집국
  • 승인 2018.10.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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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천 ㈜백마강레저 대표, ATV레포츠로 부여 레저문화 선도

현대인은 삶의 풍요와 여가가 많아짐에 따라 이 시간을 어떻게 알차고 즐겁게 즐길까 하는 고민에 빠져든다.


부여는 역사문화관광의 도시답게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런 부여의 정적인 자원에 동적인 자원이 받쳐준다면 부여를 찾는 사람은 더욱 유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런 부여의 환경을 간파해 몇 년전부터 새로운 레저문화를 뿌리박고 더욱 웅비하고 있는 ‘ATV레포츠’를 소개하고자 한다.


ATV가 초록의 풀 위를 질주하고 있다

​ATV란 험한 지형에도 잘 달리게 고안된 소형 오픈카로 네 발 달린 오토바이를 말한다. 10여년 전부터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농업 및 산업 운송용으로 모터사이클을 개조해서 만든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레저용으로 더욱 각광받는 레포츠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ATV는 4륜 구동으로 안정성 확보,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주행 가능, 운전조작이 간편해 간단한 교육 후 즉시 운전 가능 등 모든 면에서 비교적 간편한 레포츠의 성격을 갖고 있다.

이는 산, 강, 들, 모래사장 등 대자연에서 거침없이 질주 본능을 맘껏 누릴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백제문화제 당시 체험객이 즐거운 표정으로 ATV레포츠를 즐기고 있다 


㈜백마강레저(대표 장순천)는 부여읍 정동리에 ATV 전용연습장 등 체험장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해 오고 있다. 
이곳에서 여러 가지 조작 방법, 안전수칙, 주행연습 등을 마치면 체험장에서 벗어나 A코스, B코스를 달릴 수 있다.
A코스는 백마강 둔치에 조성된 길을 따라 순환하고 B코스는 체험장에서 출발해 백마강 둔치를 지나 백마강교를 건넌다. 이후 호암리 마을을 경유해 천정대까지 가는 코스로 일명 산악코스로 분류되기도 한다.

​장 대표는 코스를 마친 체험객에게 활동 사항을 동영상, 사진 등으로 편집해 전달함으로써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천정대 앞 백마강 둔치에서 체험객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또 장 대표는 ‘백제에서놀자’라는 사회적 기업과 공동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백마강레저에서는 ATV레포츠와 관련된 사업을, ‘백제에서놀자’는 부여의 역사문화관광지의 답사 등을 진행해 관광객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함께 누릴 수 있고 양 업체는 공동의 운영으로 시너지 효과를 이룬다는 점에서 주체나 객체가 모두 일거양득의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장 대표는 “앞으로 백마강 둔치 일대를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관계 기관이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한 후 “부여의 레저문화 발전을 위해 열기구 등 관련 업종과 공동으로 축제 및 행사를 추진해 부여가 전국 제일의 레저복합문화 공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체험장 내에 있는 망 안에 회귀 조류 및 닭이 있다

한편 체험장에는 팁이 있다. 보기 힘든 회귀 조류와 닭이 있는 데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구경거리를 부가하고 있어 재미를 더한다.

/윤용태 기자 yyt6901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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